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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 안 KSoP 부회장] 모금의 비밀 원리


모금은 공심(公心, 이타 주의)과 사심(私心, 이기주의)의 합성어 인데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업모금에서 사심만 존재 하는 영리 생태계에 공심 즉 CSR 이란 이름으로 윤활유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고 공심만 존재 하는 비영리 생태계에 사심, 즉 보상이 들어가야 잘 돌아 간다.


이것은 실제로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의미의 뫼비우스의 띠가 사용되는 경우는 회전 벨트에 비밀이 있다. 두 개의 축을 연결하는 벨트들 공장에서 사용하는 컨베이어벨트, 자동차 엔진의 동력을 전달할 때 쓰는 벨트 등등 수많은 벨트들 이런 벨트들은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 쪽이 빨리 닳는다. 물건이 닿는 쪽이든 축이 닿는 쪽이든. 그런데 이러한 벨트를 뫼비우스의 띠 모양으로 만들면, 처음 한 바퀴에 한 면이 바깥쪽으로 갔다면, 다음 바퀴에는 그 면이 안쪽으로 오기 때문에 골고루 닳게 되어 수명이 늘어난다. 마찬 가지로 영리와 비영리의 연결하는 뫼비우스 형태의 벨트, 공심과 사심이 공존하는 모금인 것이다. 그래서 좋은 모금캠페인은 공심과 사심을 어떻게 잘 균형을 맞추는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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