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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KSoP 부회장님] 의료분야도 통일준비 급하다

의료분야도 통일준비 급하다


김영훈 KSoP 부회장님

<고려대 안암병원장>

***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창설로 남북 보건의료 교류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남북의료관계 증진을 위해 이달 중 방북을 앞두고 있는 김영훈 고대 안암병원장은 “의료기술, 용어, 시스템 등 70년 분단 동안 격차가 벌어진 남·북한 의료 수준의 차이를 줄여나가야 건강한 통일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원장은 통일이 이뤄지기 전 남북의료계의 소통과 교류가 필수라고 힘주어 말했다. 통일이 되면 한반도 전체에 이상 감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나 북한에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결핵, 당뇨 환자들에 대한 의료지원 등에 대비하기 한 민족으로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남북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관련 계획에 대한 큰 포부도 밝혔다. “북한 의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 교육, 의료 용어 통일, 낙후된 의료 시스템 구축 등 통일에 대비한 많은 교육과 실습을 통해 북한의료를 국내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책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컨트롤타워’와 ’재난 전문가’, ‘국가간 공조’ 등이 필요하며 어떤 재난이 닥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점검’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국내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김 원장은 “병원이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곳이 아닌 연구와 개발이 함께 진행돼 산업화가 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대형병원은 중환자를, 중소병원은 장기입원 환자를 볼 수 있는 긴밀한 협력관계도 개선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브릿지경제 [원본링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12070100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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