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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KSoP 운영위원] "코로나19의 암흑을 극복한 르네상스의 시작"



오늘은 토요일, 2020년 5월 9일입니다. 서양에서는 1429년 프랑스의 성녀 잔다르크가 오를레앙을 공격하던 잉글랜드 군을 격퇴 날이고, 2017년 오늘은 현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민투표를 통해 전임대통령을 뒤로하고,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오늘은 Corona 19의 불안과 암흑의 시간들을 소속 기관과 이 자리에 계신 한분 한분의 힘으로 극복하고,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와 아침문화재단이 힘을 모아 "필란트로피 문화운동의 르네상스가 열리는 첫 날"로 기억 될 역사적 순간입니다.

존경하는 고도원 아침편지재단 이사장님과 충주에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힐링 유토피아를 창조해오신 아침지기 마스터님들 그리고 평생 의료계에서 헌신하신 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의 수장을 맡아 봉사하고 계신 이순남 회장님을 비롯한 KSoP 임원 여러분과 CCM, CFRE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님들 앞에 서서 오늘이 있기까지 Match Maker로서 경위를 말씀드릴 수 있는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간애를 근간으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근본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하는 "체계적인 필란트로피 정신"을 처음 접한 것은 2012년 한국스카우트 연맹에서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근무하던 때였습니다.


비케이 안 한국기부문화 연구소장님을 전국 리더스게더링 모임에 초청연사로 모신 기회로부터 발전, 중앙본부 직원들과 스카우트 자원봉사 지도자 등과 함께 40시간 2박3일간의 Gift Planner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후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스 필란트로피 교육 체계를 갖춰 초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한 챕터를 만들고, 현재는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운영시 유스필란트로피 교육과정을 수료한 스카우트 지도자들이 파견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1년 제가 보스턴에서 MBA과정을 수학중일 때 처음 받아본 고도원 선생님의 “아침편지”는 밀려드는 경영학 케이스 분석과제들과 세계 각국의 동료들과의 무한경쟁의 나날 속에 지친 심신에 샘솟는 활력과 용기를 더해주는 소중한 비타민이었습니다. 매일 밑줄을 긋고 소개해 주시면서 전달해주시는 소중한 메시지들 중에 김종래님의 "CEO 칭기스칸"에서 인용해 주신 문구가 지금도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한사람이 꾸는 꿈은 그저 꿈에 지나지 않지만 만인이 꾸는 꿈은 비전이 되고, 현실이 된다."


CFRE 영리더 개발 프로그램을 응용한 한국형 유스필란트로피 교재의 개발, 국회에서의 세미나, 네이버의 해피빈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유튜브와 모금사이트를 통한 미디어 홍보와 클라우드 펀딩 추진사업을 진행하던 중, 저는 세계스카우트운동 본부(WOSM)에 추천 및 발탁으로 채용되는 변화를 겪게 됩니다. 제네바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사무국과 조직을 이전, 안착시키는 미션을 수행하고, 110여년의 역사에 4천 6백만 단세를 갖는 세계스카우트 사무국의 수장인 사무총장을 보좌하는 사무차장(Chief of Staff)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 것도 그 꿈 넘어 꿈의 힘으로 성취된 결과였습니다.


세계최고 최대의 청소년 대상 비영리단체인 스카우팅의 가치(Value)와 존재이유(Cause), 세계적 이벤트들(Cases)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조달(Fundraising)과 그 개발 과정(Development)이 모두 필란트로피 문화와 인류애 정신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과 각종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겪었던 세계 이사회와 사무총장의 갈등 등 국제기구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 오늘도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48개국을 직접 방문하면서 만난 각국의 톱리더들을 대한민국 지지자로 만들어야하는 지지층 개발과정은 결국 그라운드 제로에서 인사를 나누고, 관계(Relationship)개발을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한 사람의 신뢰를 얻고, 또 다른 선거참여 대표들의 마음을 경청하여야 했습니다. 잘 정리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비전과 방문국가의 연관성을 숙제로 완성하여, 각국의 상황과 타이밍을 맞춰, 착한 지지요청을 할 수 있는, 즉 차분한 요청 절차를 통해야 우리를 진정한 마음으로 대하고, 지속가능성 있게 지지하는 국가로 발전, 당초 의도한 목표를 달성할 수 관건이었습니다.


개인과 개인의 관계형성이 결국 국가적 레벨의 파트너십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 실제 사례로 잼버리 유치 이후 아르메니아와 전라북도간 업무협약 및 농업교류과정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바로 필란트로피 정신의 발현이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이순남 KSoP 회장님과 고도원 필란트로피문화 운동 본부장님 !


오늘의 이 어려운 성취는 모두 각자 신뢰하시는 한 사람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파트너십에서 기인하였고, 이 모두 필란트로피문화 정신의 대표적 실천과정으로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코로나 19의 도전에 직면하여, 뼈를 깎는 희생을 통해 위기의 장막을 열고, "필란트로피 문화운동을 통한 르네상스 시대"의 서막을 열어주실 본부장님, KSoP 회장님께 충심어린 축하와 응원, 지지의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한국 최초의 CFRE로서 이 모든 일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전선에서 코로나 방역기간 중에도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을 함께 방문해 선구자 역할을 해주신 비케이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끝.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원문 보기:http://www.godowon.com/6361#comment_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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